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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는 캐나다 오로라에 대하여 알려드렸으면 오늘은 캐나다에서 꼭 사야 할 쇼핑 리스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메이플시럽

캐나다 여행 기념품으로 꼭 구매를 하시는 아이템입니다. 캐나다에는 단풍나무가 많습니다. 캐나다가 메이플 시럽의 세계 최대 생산국이며 그중 상당량이 퀘벡주에서 나옵니다. 메이플시럽의 색상에 따라 풍미가 다르니 맛을 볼 수 있다면 맛을 보고 취향 것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메이플 시럽은 캐나다 전역의 기념품 가게나 공항 면세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퀘벡주에는 메이플 시럽이 많기 때문에 직접 방문해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메이플 시럽 병 모양도 귀여운 제품이 많아 선물하기 매우 좋습니다.

 

 

아이스와인

캐나다는 "아이스와인은 독일에서 태어나고, 캐나다에서 대중화되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 캐나다는 아이스 와인 최대 생산국가입니다. 그래서 주류가게를 가면 저가부터 고가까지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 와인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스와인은 기존 와인에 비해 달달하고 맛이 강렬한 대신 1병당 25-60달러 정도 일반 와인보다 비싼 편입니다.

 

 

맥 화장품

맥은 캐나다 브랜드이기 때문에 한국보다 30%가 더 저렴하다고 합니다. 가끔 25%할인 할 때도 있기 때문에 거의 한국의 40-50% 정도 더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룰루레몬

캐나다 벤쿠버에서 만들어진 요가복 브랜드이며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 수도 있는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레깅스의 샤넬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격이 많이 나갑니다. 아웃렛이나 세일기간을 잘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최대 50% 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양제

캐나다의 영양제는 한국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귀국선물로 정말 추천합니다. shoppers Drug Mart라는 약국 겸 식료품점이 보이시면 들어가셔서 비타민 코너를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Jamaison이라는 브랜드가 유명하고 세일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캐나다에 가면 꼭 사야 할 물건 top5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를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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